자신의 요구에 건방지게 대답했다며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검거됐다.
31일 익산경찰서는 술울 마시다 사소한 이유로 폭력을 쓴 김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9일 새벽 영등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술집 주인 이모(31)씨에게 휴대폰 충전을 요구했다가 이씨가 충전기가 없다고 대답하자 그릇과 물건 등을 던지며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