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큐대로 10대 소년의 머리를 때린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익산경찰서는 문모(40)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10월 2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근처에 있던 문모(18)군이 신고한 것으로 오해하고 자신의 승용차에 있던 당구큐대를 이용해 문군의 머리를 2번 치는 등 폭행을 했다.
조사결과 문씨는 폭력전과 11범인자로 익산의 모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