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를 채워 길가에 세워둔 자전거를 훔친 10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익산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모(16), 이모(16)군은 지난 15일 신동 한 PC방 앞을 지나다 정모(20)씨가 잠금장치를 하고 세워둔 자전거를 발견하고 훔치기로 마음 먹고 둘이서 들고 달아났다.
경찰은 주변탐문 수사를 통해 이들을 잡았고 초범인데다 순순히 범행을 시인해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