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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평화지구대는 25일 동산,마동,인화,평화동 주민자치센터 방문하여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실시했다. 경찰서 및 지구대 치안소식지 등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수확기 농·축산물 절도예방, 빈집털이 절도, 허위신고 근절, 4대 사회악 홍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치안설명회에는 경찰청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 경비업체가 함께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여성가구의 안전을 위해 홈시큐리티 시스템 이용료를 대폭 낮추어 월 9,900원에 제공하는 안전서비스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김길환 평화지구대장은 "수확기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하여 도주예상 지역 및 주요 마을 길목 등에서 탄력적인 목배치 운영을 하는 등 방범활동을 펼칠 것"이며 "야간시간대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밤길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와 여성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성가구 홈안심서비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구 홈안심서비스'는 10월 18일부터 총 6천명 한도로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중이며, 대상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또는 여성이 세대주인 한부모 가족으로, 전월세 임차보증금 기준(전북은 8천만원 이하),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는 가구로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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