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23일 외국인치안봉사단과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초청해 4대악 근절 등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치안봉사단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이색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외국인 치안봉사단이라는 명칭에 다소 생소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도 경찰업무에 협력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익산경찰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외국인치안봉사단의 역할을 강조하고 자율방범활동을 홍보해 더욱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치안활동에 협력하고 눈높이 치안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치안봉사단은 익산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되어 월 1회 익산역 주변에서 자율방범 활동을 펼치며 범죄예방 홍보 및 외국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