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하 시조시인·평론가 한국문인협회 고문
혼외 아들 시비 (시사 경시조) 어른들의 자존심과세인들의 호기심 속
연일 연야 입살 오른혼외 아들 시시비비
혼내건 혼외건 간에‘우리’ 아들 다칠라.
시인과 독자 (생활 경시조) - 김중수 시집「푸른 설화」에 부쳐
시인은 독자 보며자화상을 그리고
독자는 시인 보며제 얼굴을 읽는다
독자와시인 사이엔다만 거울 한 장 뿐.
- 장 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