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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유아교육진흥원 전경.
전라북도유아교육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전라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선엽)은 작년 9월 1일 개원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익산시 춘포면 옛 춘포중학교 폐교 부지에 99억여원을 투입, 연건평 3천960㎡에 건축면적 2천262㎡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유아교육진흥원 건물을 신축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크게 연구동과 체험동으로 구분되는데 연구동에는 교육시설 5실, 연구시설 5실, 관리시설 8실, 서비스시설 2실 등이 있으며 체험동에는 8실의 최신 유아체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전북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유아교육관련 연구, 교원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식 연수, 매년 실시되는 유치원 평가, 유아체험활동 등이 상설로 이루어진다.
<유아들의 꿈터>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이 꿈꾸며 꼭 가고 싶어하는 ‘꿈터’이다. 전북유아교육진흥원의 자랑인 체험시설은 본원 실내체험시설과 김제석교 분원 실외체험시설로 분산되어 있다. 기존의 김제석교 분원은 1박 2일 실외체험코스와 1일 현장체험학습코스가 연중 이루어지고 있다. 본원에 설치한 실내체험시설은 전북의 유아들이 애향심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갈 수 있도록 각종 전통 체험이 가능한 ‘나의 사랑 전라북도관’, 실내에서 천체를 관찰할 수 있는 ‘디지털 천체투영실(Planetarium)’, 전국에서 유일한 ‘장애 유아 체험관(행복 꿈터)’등 8개의 독립적인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도내의 공?사립 유치원에서 본원과 분원의 체험시설을 이용하여 연 4회의 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다양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며, 사교육비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원연수.
<교원들의 지혜터> 유아교육진흥원은 선생님들의 지혜를 모으는 ‘지혜터’역할을 꿈꾸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의 주 기능이 유아교육관련 연구이므로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팀을 구성해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대한 연구와 수업 방법 개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유아교육 및 유아발달에 관련된 자료 개발과 다양한 정보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사이버 상담실 운영,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을 위한 주기적 맞춤형 연수와 유치원 평가 등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일선유치원에서 갖추기 어려운 행사 용품, 고가의 교재교구를 구비, 일정기간 대여하는 시스템을 갖춰 유치원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아리 회의실을 갖추어 교사들이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자율연수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모의 나눔터> 유아교육진흥원은 학부모의 교육 정보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나눔터’이다 유아교육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학부모의 참여와 올바른 육아정보의 제공이 중요하므로 유아교육진흥원은 전라북도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가정, 유아교육진흥원이 상호 교류하고 협조하여 전북의 유아들을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어린이로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연구·개발과 교원연수, 학부모연수, 다양한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함으로 유아들의 꿈터, 교원들의 지혜터, 부모님의 나눔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북의 유치원 어린이나 선생님들이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인해 참 행복하다는 소리가 듣고 싶다”는 박선엽 원장의 소박한 포부와 같이 전라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작지만 알찬 전라북도유아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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