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중국을 시작으로한 미국, 영국, 유로존, 일본등의 재정정책 및 통화완화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자금의 이동이 빠르게 변화되어 왔다. 최근엔 글로벌 자금들이 일본으로 향하면서 신흥국 투자자산을 회수하여 점점 더 일본으로 향하는 자금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6월들어서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서 전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도 금융위기 이전부터 자국내 초저금리로 인해서 해외투자가 확대되어 갔으며, 초기엔 해외선진국 채권을 중심으로 투자되었으나 금융위기 이후엔 이머징국가 채권으로 다양화 되어 왔다.
최근 3년 사이에는 자산배분형, 하이일드채권, 통화선택형등 투자분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규모적인 면에서도 하이일드, 이머징채권 시장이 60%대를 점유하며, 자금규모도 3배이상으로 성장했다. 투자자산의 변화를 살펴보면, 1세대에는 해외국공채(소버린펀드)중심으로, 2세대에는 해외고수익채권펀드(하이일드)로,3세대에는 3분법(자산배분형펀드)으로 바뀌었다.
4세대에는 이머징채권펀드로,5세대에는 통화선택형펀드로,6세대에는 헤지펀드형태로 이어져 오면서 초기 헤지펀드 시장인 아시아의 펀드시장에도 본격적인 헤지펀드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 한 펀드는 통화선택형펀드(더블데커펀드)이다. 2009년 이후에 일본에서 급성장한 펀드로 작년기준 3배이상 시장이 성장을 보였으며, 펀드시장의 20%까지 빠르게 비중이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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