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린 가슴 뛰는 대학생활 즐긴다”
원광대 귀금속보석공예과 프로젝트 동아리 ‘GT’
벽화그리기·아트마켓 등 참여로 사회 경험 쌓아
황정아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6월 07일(금) 12: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가슴 뛰는 대학생활을 즐기자’는 목표로 34명의 대학생들이 프로젝트 동아리 ‘GT(Go Together)’로 모였다.
GT(회장 우제석)는 원광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과 학생들로 구성돼 기업 형식으로 운영된다.
우제석 회장은 “앞으로 나가게 될 사회의 현실을 미리 파악하고 체험을 통해 경험을 쌓고 싶어서 모였다”면서 “전공인 귀금속공예를 바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에 모인 GT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리는 아트마켓-활짝에 참여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직접 만든 액세서리를 판매하면서 사회경험을 체험하고 있다.
단순히 제작, 판매만 하는 게 아니다. 기획부, 마케팅부, 홍보부, 제품부, 디스플레이부 등으로 나눠 각자 소속 된 부서의 일을 체계적으로 꾸려간다.
길태혁 군은 “귀금속, 액세서리는 유행에 민감하다. 여느 기업처럼 기획과 마케팅을 거쳐 어떤 제품을 만들지 연구하고 어떻게 알릴 것인지를 함께 모여 의논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가 나갈 사회를 미리 공부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벽화그리기에 여념이 없는 GT.

벽화그리기에 여념이 없는 GT.

벽화그리기로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익산문화재단 어메이징 컬쳐 하우스 프로젝트 ‘노상방예(藝)’에서 솜씨를 뽐냈다. 문화의 거리를 살리자는 취지에 동참하고자 시작했다고.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을 투자해 개인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하는 즐거움까지 두 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야무진 GT는 앞으로 원광대에서 진행하는 수익사업공모전, 길거리 판매 등을 계획 중인 GT. 또 이들의 재능이 필요한 곳은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준비가 돼 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원광대, ‘청춘, 순수를 탐구하다..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원광대, ‘2026 산학연협력 EXPO’..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칼럼】윤두서가와 LG가 단상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