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하 시조시인·평론가 한국문인협회고문
장미의 아픔 (생활 경시조) 비 갠 5월 새 아침은창세의 그 때 같다
갓 피어난 장미 송이똑딱 꺾어 병에 꽂다
가시에찔린 내 손끝비명 소리 핏자국.
하나님은 여러 분? (신앙 동시조)
하나님은 이름이하나님이시지만
한 분이 아니고여럿인 것 같아요
그러게많은 교회서동시 예배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