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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네일아트·경락·커피를 한곳에서
알뜰가격 착한가게 67호점- 모현동 ‘그레이트헤어’
박정연 원장, 바쁜 여성 위해 ‘4 in 1 멀티숍’ 만들어
154평 대형매장 럭셔리 인테리어 실력도 좋아 인기
우창수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24일(금)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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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여러 가지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적 멀티숍이 모현동에 탄생했다.

모현도서관 뒤 현정빌딩 4층 그레이트헤어(☎843-4007). 평범한 미용실이겠거니 하겠지만 이곳을 찾는 순간 생각이 180도 변하게 된다.

우선 154평이라는 거대한 매장 면적에 놀란다. 럭셔리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손님 스스로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진 것 같은 분위기에 빠져들기 충분하다.

헤어숍 안엔 네일아트숍과 경락실이 있고, 맞은편엔 커피숍을 갖추고 있다. 헤어스타일을 멋있게 하고 손톱을 예쁘게 가꾸며, 온몸에 쌓인 피로도 풀고 은은한 커피의 맛과 향도 즐길 수 있는 곳. 한 마디로 한 곳에서 4가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이른바 ‘4 in 1 멀티숍’이다.

박정연 원장.

박정연 원장.

 

이 멀티숍을 계획한 것은 박정연 원장(45)과 김필수 실장(32). 사회활동이 많고 직장 일로 바쁜 여성들을 위해 뷰티공간을 한 곳에서 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아직 개업 초기지만 알음알이로 손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박 원장은 스무 살 때부터 가위를 잡은 미용경력 26년의 베테랑 기술자. 중앙동에서 헤어닥터를 10여년 운영해 단골손님도 많이 확보한 상태다.

‘꽃미남’ 김 실장은 숍의 브레인 역할을 맡아 항시 손님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광장처럼 넓은 헤어숍엔 16개 의자가 있는 헤어스타일 공간이 있고, 샴푸대도 양쪽으로 2개 씩 총 4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스타일리스트 3명, 스텝 5명이 근무하고 있다.

가격은 성인 커트의 경우 2만 원. 비싼 편이긴 하지만 박 원장은 “속사정을 살펴보면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설명했다.

스타일리스트의 클래스가 높기 때문이라는 것. 서울 등지에서 모셔오다시피 스카우트한 미용경력 10년 이상 베테랑 급들이고, 이중 김민수 팀장은 대형 미용프랜차이즈에서 수석 스타일리스트로 인정받은 고수 중에 고수라고 자랑했다.

또 펌(permanent)과 염색약품도 최고급을 쓴다며 가격대비 ‘고퀄리티 시술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서울 대형 미용프랜차이즈에서 수석 스타일리스트로 인정받은 고수 중에 고수 김민수 팀장.

서울 대형 미용프랜차이즈에서 수석 스타일리스트로 인정받은 고수 중에 고수 김민수 팀장.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만 원 하는 성인 커트는 30% 할인한 1만6천 원을 받고 있다. 여기에 2명이 함께 오면 1명 가격만 받는 1+1 행사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6월까지다.

7월 이벤트는 염색. 어떤 종류를 하건, 머리카락 길이에 상관없이 가격을 똑같이 받는 균일가 행사를 할 계획이다. 8월은 펌(permanent), 가격은 역시 균일가다.

박 원장은 “수시로 사은행사를 열고 손님에게 감동을 전하겠다”면서 “손님을 품격 높은 귀족으로 만들어 드린다는 마음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또 “가족처럼 일할 직원을 항시 모집하고 있다”며 “실력과 열정이 있는 스타일리스트와 스텝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광장처럼 넒고 럭셔리하게 꾸며진 헤어숍.

광장처럼 넒고 럭셔리하게 꾸며진 헤어숍.

 

널찍하고 편안한 샴푸실.

널찍하고 편안한 샴푸실.

 

손톱을 예쁘게 가꿔주는 네일아트숍.

손톱을 예쁘게 가꿔주는 네일아트숍.

우창수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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