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 이후로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금리인하,통화확대등의 정부정책으로 자산시장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최근엔 일본마저도 엔화약세와 더불어 통화확대 정책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짐으로서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투자가 높은 금리를 쫓아 아시아로까지 확대되는모습이다.
글로벌 교역량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해외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의 경기에 부담요인으로 작용되었고 이에따라 신흥국들은 자체적으로 소비수요를 확충시킬 필요성을 느끼면서 정부마다 내수부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아세안지역이 부상중인 이유는 역동적인 인구구조, 풍부한 원자재,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로 고성장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점과 내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세안지역은 중국 인구의 절반인 6억명의 인구와 한국 민간소비 규모의 2배에 달하는 시장으로서 2015년 12월 아세안경제공동체(ACE)출범을 앞두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을 포함한 아세안지역은 기존의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임금상승 및 중산층 확대 정책을 바탕으로하는 소비시장의 확대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펀드투자는 삼성아세안증권2,JP모건아세안증권 과 미국증시에 상장중인 아세안국가ETF로 접근해 볼 수 있으며, 아세안지역에 진출한 국내기업 주식에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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