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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말 IT버블의 붕괴로 인하여 제조업중심의 자산형성과정이 금융, 서비스업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고도성장기는 막을 내리게 되었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저성장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투자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구매력 확보 즉 인간의 욕망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자금에 여유가 생긴다면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다.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욕망의 확산이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광고 미디어 컨텐츠등을 통한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구매욕구를 자극시켜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시키는 것이다.
곧 트렌드는 경제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며, 소비자는 돈을 지출함으로서 경제가 선순환되는 모습을 만들어 갈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의 경우를 보면 2012년부터 저성장시대 돌입이라는 말이 회자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제조업의 해외경쟁력이 약화되어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한류의 바람이 과거의 아시아 중심에서 벗어나 전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게 되었는데, 비단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에도 점차 관심이 증대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의 욕망산업이 성장하기 위한 요소로 보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인다.
첫째 아시아 중산층의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 둘째 신정부의 방송정책이 규제에서 성장으로 전환 셋째 소재·산업재를 수출하는 나라에서 소비재를 수출하는 구조적 전환 등이 긍정적 요인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은 제조업중심에서 벗어나 서비스업과의 균형을 이룰만한 초기적인 단계로 판단되니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놓쳐서는 안 될 산업의 변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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