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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디딤돌 '코넥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15일(월)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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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이전 정부의 대기업친화적인 정책이후로 국민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서 새정부들어서는 중소기업,중산층,서민등을 위한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초기에 강력한 정책드라이브를 걸어가는 모습이다.
자본시장 본연의 기업자금조달 기능 제고를 통해서 창업초기 중소기업이나 기술형,성장형 혁신기업 등에 기업의 성장단계나 업종별 특성에 맞는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3의 시장을 말한다.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잡고있으며,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창구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 새로운 거래시장의 필요성에 의해 생기게 된것이다.
코스닥시장의 재무요건에 미달하거나 기술력은 좋은데 경력이 짧다는 등의 이유로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초기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을 말한다.
코넥스시장의 진입요건은 최소 자기자본 5억 원, 매출 10억 원, 순이익 3억 원 중 하나만 충족해도 된다.
감사의견이 적정해야하고 지정자문인(증권회사)을 지정해야한다.
코스닥시장으로 진출도 열어 두었는데 코넥스 상장후 1년경과,평균시가총액이 300억 원 이상이면, 기존의 코스닥 상장요건을 절반으로 감소시켜 주었다.(매출 25억 원, 자기자본 7.5억 원)
또한 최대주주의 보호예수의무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보호예수의무란 한국예탁결제원이나 증권회사가 고객의 유가증권을 고객의 명의로 보관하는것을 말한다. 즉 코스닥시장에서는 보호예수가 의무화 되었지만 코넥스시장의 경우에는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고 빠른 성장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의할 점으로 보면 최대주주가 접할 수 있는 기업정보를 악용해 불공정거래로 이익을 취할수 있고, 상장요건이 낮은 만큼 투자위험성도 높기때문에 출범 초기에는 투자주체가 제한된다.
코넥스시장은 박근혜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창업-회수- 재도전의 선순환 환경을 조성해 나가면서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실패부담을 완화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장인 것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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