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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상가주택이 대안이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4월 08일(월)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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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대학로 부동산사거리 대표

유성숙 대학로 부동산사거리 대표

 경기침체가 장기화 하면서 일반서민은 물론 자산가들도 투자처를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식시장도 비틀거리고 장기저금리 시대에 진입한 마당에 금융권 투자수익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또한 아파트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투자 대상이던 시절은 이미 지나버린 듯하다. 개발 호재가 적은 전라북도에서 부동산투자는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장기적으로는 토지 투자가 전망이 좋을 수 있지만 전문적 안목과 투자여력 및 인내심이 없으면 위험하다.
  그래도 굳이 답을 찾자면 수익형부동산이 정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가구주택, 원룸, 오피스텔, 상가, 근린상가, 빌딩 등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다. 최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은퇴 후 노후 자금 준비 및 안정적 수익을 위하여 중소규모 상가 등의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듯 올해 전국 경매시장에서 수도권에서는 상가주택, 비수도권에서는 아파트상가 낙찰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중에서도 수도권 상가주택은 낙찰가율 70.2%로 주유소 73.4%와 아파트상가73.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낙찰가율을 보였으나 입찰경쟁율에서는 3.43:1 로 1위를 기록하였다. 지방에서는 아파트상가가 낙찰가율 81.47%로 1위를 기록하였다. 근린주택과 아파트상가의 인기가 높은 이 같은 현상은 최근 3년간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시장이 양극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물건선택 기준에 차이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대신 상가주택이 노후주거와 수익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 투자가 되었으며, 지방 아파트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양호하여 아파트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상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상가주택은 1가구 이상의 거주시설과 1점포 이상의 상가시설이 혼합된 형태의 건물로 1은 상가 2~3층은 다가로 지어 임재수익을 올리는 주택형태이다. 상가주택은 주택으로서 세금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직접 건축주가 될 수도 있고 거주할 수도 있으며 상가에서 자영업을 할 수도 있으니 일석삼조라 하겠다.
또한  원룸에 비해 수익률도 높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철저한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양도소득세 등의 세금문제, 월세수익 과 시세차익 등의 투자목적 등이 분명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익산에서 유망지역으로는 영등동 어양동 상가지역과 신동 대학로 상권 및 모현동 신시가지 지역의 상가 지역이 유망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아파트에 비하여 고가인 상가주택이 많고 상권분석에 따른 투자입지를 철저하게 다져봐야 할 요소가 많으니 현장방문과 전문가분석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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