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채진석의재테크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엄브렐러펀드의 장·단점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3월 25일(월) 10: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엄브렐러펀드란?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차장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차장

엄브렐러펀드란 투자자가 펀드를 지정해서 가입하고 이후엔 다른 펀드들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전환형 펀드이며 추가수수료 없이 모 펀드 아래에 자 펀드로 구성된 상품이다. 마치 모양이 우산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즉 투자자의 시장에 대한 예측에 따라 펀드 간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한다.
증시의 상승과 하락에 모두 대응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면서 등락에 따른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서도 엄브렐러펀드에 1천4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총 4조원 규모로 성장해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자펀드 구성을 살펴보면 과거엔 인덱스펀드, 리버스 인덱스 펀드, MMF등으로 구성하였는데 최근엔 추가적으로 주식형(IT, 중소형, 혼합형 등), 채권형 등을 추가로 구성해 나가는 추세이다.
과거의 엄브렐러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었으나 새롭게 추가되는 펀드로의 전환에는 기존 주식형펀드가입과 마찬가지로 환매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장점은 펀드간 전환 시 중도 환매 수수료가 면제된다.
시장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품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시장, 업종별로 다양한 전환). 다양한 펀드만큼이나 특색있는 매니저들이 운용하게 된다.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따른 단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쉬는 것도 전략이다(MMF를 통한 이자 수익 추구). 단점은 잦은 펀드전환으로 인한 수익률 저조현상이다.
즉 환매수수료가 없다보니 주식처럼 거래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 본인이 전문성을 갖고 뛰어들거나 관리자가 시장의 타이밍을 보며 조언을 받아야하는 투자형태라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특히 주식에 직접투자나 주식시장의 하락이 부담스러운 투자자의 경우 중위험중수익(기대수익률 연5%~7%)정도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접근해 볼만한 상품으로 판단된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주민이 주인공"…익산 주민자치 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 뜻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숨은 끼 무대..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