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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투자상품 'ELS'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3월 18일(월)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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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는 주가 연계 증권으로  특정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와 연계한 증권으로 개별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이러한 ELS상품은 옵션 등을 활용하여 만기를 정해놓고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원금의 90%이상을 수익률이 안정적인 우량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원금은 위험성이 좀 있지만 수익성이 높은 옵션에 투자하여 고수익을 기대하는 금융상품이다.
크게 분류해보면 원금보장형과 비보장형 상품으로 나눌 수 있다.
차이점은 원금보장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구분하는 것이며, 기대수익률은 비보장형 상품이 2~3% 높게 만들어진다. 즉 투자위험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기대수익률의 차이를 나타난다는
점이다. 제시되는 기대수익률만을 보고 가입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상품들의 조건 등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ELS를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투자방법으로는 스텝 다운형, (양방향)녹아웃형, 불스프레드형, 리버스컨버터블형, 디지털형등이 있다. 이중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유형이 스텝다운형과 녹아웃형으로 볼 수 있으며, 만기는 주로 1~3년 형태로 정해지며, 통상 3~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조건이 충족이 되면 원금과 수익률을 지급하고 종료된다.
결국 투자 상품에 쓰이는 기초자산이 수익결과를 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며, 이런 기초자산은 주식, 주가지수, 원자재, 외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사용가능하며,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를 하기 때문에 기초자산의 파산위험, 예금자보호 미적용, 발행사의 부도 등으로 원금손실이 발생가능하다는 점을 상기해야 하며, 중도 환매 시에 원금일부손실이 발생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기간에 따라 적절하게 가입해야 한다.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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