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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채진석 차장
18년만에 부활한 재형저축 상품이 6일을 시작으로 금융권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첫날 가입자가 몰리게 되면서 28만계좌가 은행권을 통해서 만들어 졌으며, 대기수요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정부에서는 불완전판매,꺽기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시 점검하여보면 처음 제시하는 금리가 낮게 책정했던 은행들은 높이는 추세이다. 대략4.5%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또한 비과세혜택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점검해야할 것들이 있다. 첫째 가입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로 소득확인증명서인데, 홈텍스홈페이지에서 출력시 2011년을 기준으로 발급이 된다는 점이다. (회사발급용 근로소득원천징수 서류도 가능) 이는 올해 가입자가 2011년에 급여소득 5천만원 이하였더라도 2012년에 초과되었다면 가입자격 상실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정부에서 각 금융권에 별도로 통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별 연락이 갈 것으로 보인다. 둘째 연금과 달리 소득공제 혜택이 없다는 점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생각되어진다. 연금의 경우 연간 1천200만 원 불입시 66만 원의 혜택이 부여되지만 재형저축 상품에는 적용되지 않게 되면서 가입자의 경우에 연금과 재형저축 상품에 금액분배를 통하여 접근할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셋째 가입후 첫 3년간은 고정금리를 적용받게 되는데 4년차부터는 변동금리 적용이 되고, 7년이 지난시점에서 추가연장시에 기간내에 해지시에는 처음 가입한 시점부터 적용받던 비과세혜택이 사라져 버리게 되면서 과세대상이 된다는 점이다. 해외 각국을 보더라도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은행기준 2%대로 들어선 보통예금 금리를 보면 금리가 크게 상승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 향후에 변동금리적용시에 불리하게 적용될 수잇다는 점이 관건이다. 넷째 예금,펀드,보험등으로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므로 적절한 금액분산을 통해 예금의 형태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어보인다는 점이다. 저금리의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불분명하기는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본다면 펀드나 보험의 형태로도 가입금액을 분산하여 가입하는 것도 좋을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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