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5일자 익산신문 사이버신문고
#모현배산지구 부영아파트 ‘벌써 곰팡이’
모현동 배산 사랑으로 1차 부영아파트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요즘 하루하루가 힘든 나날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후회가 된 적이 있었는지 자문해 보아도 별 기억이 없습니다. 2억 원 가량의 아파트가 어찌 이렇게 허술하고 마구잡이로 공사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조속하게 시정하려 하지 않는 부영 측의 태도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거의 모든 세대가 결로, 곰팡이로 인해 문제가 심각한데도 부영 측은 환기를 시키지 않았다는 멘트로 일관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없고 벽지 뜯어내고, 다시 도배만 하려 합니다 눈 가리고 아옹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자 하는 처사입니다. 이는 부영이라는 대기업이 익산시민 개개인을 우습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시장님께서는 익산시청 주택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을 모두 부영아파트에 급파하여 정확한 실태파악 및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러한 저희 입주민들의 글이 그저 한낱 민원성 하소연으로 치부되거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소리로 받아들여지지 않기를 간곡히 빌어봅니다. 익산시장님과 익산시청 공무원 모두 같은 익산 시민이고 우리의 친구이고 형제이며, 가족입니다. 부디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익산시청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노강욱
#쓰러진 창인아파트 철골울타리 보수 좀
이번 달부터 모현육교 보수 확장공사를 하시더군요. 모현 이편한세상 및 배산 택지구역 차량 증가로 인해 안전한 보행통로를 마련해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이리서초등학교 통학 시 안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창인아파트 철골 울타리가 도로가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보행 시나 차량 통행 시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보기에도 매우 불안하고 바람이 세차게 불면 계속적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창인아파트 관리소에다 문의를 했지만 답변도 없고요.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이에 안전이 최선인데 익산시에서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 하셨음 하는 바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정진
답변>귀하께서 제기하신 모현동 창인아파트 울타리 기울어짐과 파손에 대하여는 아파트관리주체에 민원내용을 통보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하도록 요청하였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주택과(☎859-5936)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상황 CCTV 고장 나도 나 몰라라
지난 2월 7일 영등동 CGV 앞 도로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블랙박스가 있었고 저는 없었지요. CGV 옆 주유소에 교통상황 CCTV 카메라가 정확하게 사고지점을 바라보고 있어서 그걸 믿고 한 번 영상을 확인하려고 했더니 시청교통상황실에 영상이 없답니다. 교통상황실에 통화를 해보니 CCTV가 고장 났답니다. 예산이 없어 못 고치고 있답니다. 다른 지역 카메라도 아니고 불법 주정차에서부터 사고다발지역인 영등동 CGV 앞 카메라는 시급한 거 아닌가요. 익산 주요 번화가이고 교통이 가장 복잡하고 사고가 빈번한 곳인데도 말입니다. 제가 사고 난 2월 7일부터 통화한 어제 18일까지도 고장 중이랍니다. 고장 난 교통상황 CCTV 카메라를 언제까지 그대로 놔둘 건지, 예산이 없다고 방치해 되는지요. /작성자 강성미
#용화산 가는 길 묘지 파손 심해요
이번 설 명절에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는 아버지 산소에 성묘 갔는데, 말문이 막혔습니다. 산소가 너무 엉망이더군요. 꽃나무를 심어 산소 경계선을 만들었는데, 심어놓은 나무 절반이상 없어져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소 옆에 길이 만들어져있더군요. 정말이지 속상하고 이렇게까지 한 사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용화산 둘레길 조성 후 등산객 통행이 잦아서인 것 같습니다. 길이 황토이다 보니 신발에 흙을 묻히기 싫어 아버지 산소 옆으로 다니는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아버지 산소는 심하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둘레길 지정만 하지 마시고 여러 사람이 다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전은숙
답변>금마면 동고도리 산 112-XX번지 묘지 옆으로 등산객들 통행이 잦아 묘지가 파손돼 대책마련을 요구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0년도에 익산시에서 조성한 둘레길은 서동공원 주차장에서 용문사 방향 하부-소세양신도비-가람 이병기 생가로 노선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민원인 가족묘지 옆 흙으로 된 도로는 도로법, 산지관리법 등에 근거하여 익산시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 도로, 임야, 둘레길 코스는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인이 장기간에 걸쳐 동고도리 112-X번지 진주 소씨 종중 임야와 민원인 가족의 묘지인 사유지 옆을 통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성된 일종의 통행로로 판단됩니다. 민원인 가족의 애로사항은 심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으나 사유지관리책임은 소유주 등이 관리해야 함에 따라 관습법에 의한 명인방법(예로 묘지주변 줄 쳐놓기, 안내표지판 설치, 묘지주변 수목 심기)등을 강구하셔서 등산객들이 민원인 가족묘지 주변을 통행하지 않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익산시에서 도움을 드리지 못함을 양지하여 주시고 관련하여 문의가 있을 때에는 감사담당관(☎859-5032)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