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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분산투자로 리스크 줄이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04일(월)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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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말하는 ETF란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요?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2012년부터 개별주식 투자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ETF시장이 급성장 하기 시작했고 관련 시장은 초기 3400억에서 15조원대로 급성장했으며
상장종목도 4개에서 129개 규모로 성장했다.은행의 보통예금에 플러스알파정도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당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장기 적립식투자로도  손색이 없는 상품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ETF에 대해서 알아보자.
ETF란 상장지수펀드로써 주식처럼 사고 팔수있는 펀드를 말한다.
펀드와 다른점은 펀드는 여러명의 자산을 모아서 여러회사에 자금배분을 통해
분산투자를 하는 형태를 말하는데 이는 적절한 분산을 통해서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걸
의미한다. 또한 투자방법이 증권사 방문이나 인터넷을 통한 가입 환매가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그러나 ETF는 여러회사들(KOSPI20지수에 포함된 회사)을 모아서 전체 지수의 등락에 따라
수익을 받는 구조이다. 투자방법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를 주식처럼 직접거래를 하면된다.
펀드와 비교하여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 안정성(지수추종), 둘째 간편성(주식처럼 거래),
셋째 수수료(펀드대비 최소30%이상 저렴), 넷째 항상 수익창출 가능(상승,하락에 투자가능)
단점으로는 안정성이 있다는 점이 특정종목보다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과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해서 잦은 매매의 단기투자경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ETF를 분류해보면 지수,업종,해외지수,원자재,외환등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더욱 세분화하여 볼때 지수도 배당,가치,성장등의 분류를 통해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전략으로는 핵심-주변 전략을 사용하게 되는데, 가령 1천만원을 투자할 경우 시장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50%로,성장성이 부각되는 업종ETF,금ETF등으로 자금을 분산하여 투자하는 전략
이다.
다만 투자시에 고려해봐야 할것은 ETF시가총액이 50억미만이라면 상장취소가 될 수 있다는 점으로
본인이 투자하고자하는 ETF의 시가총액을 꼭 확인해보고 투자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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