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익산 KTX역세권 개발 동남아 철도 물류 중심도시로
농업생명 클러스트단지 조성해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7년 04월 09일(월) 13:28
공유 :     
|
|
익산상공회의소 박헌재 상근 부회장(53). 20년 넘게 익산 상공회의소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가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원에서 ‘지방도시 발전을 위한 산업입지정책 방안’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도시계획 전문가다.
6일 오후 상공회의소에서 박 부회장을 만나 KTX 역세권 개발, 대구모 산업공단 조성, 시청사 신축 등 산적한 익산시 발전 구상에 대해 들어봤다.
-익산은 만경강과 금강 사이에 위치한 자연 환경적으로 재해가 없는 유일한 도시다. 도시발전 계획 구상에 따른 익산의 현 위치는.
=익산은 현재 KTX역세권 개발, 200만평(2개: 삼기, 왕궁) 산업공단 조성, 시청사 신축, 첨단 소재산업의 기업유치 등 30 - 40년 후의 도시 발전을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본다.
전주권의 혁신도시 건설시 남원방향 보다는 익산방향으로 뻗어오고, 군산은 군산항의 발전에 따른 내륙 지방의 발전이 익산시 쪽으로 향할 때 전주와 군산의 중간에 있는 익산의 위치는 그야말로 황금지대다.
전주, 군산으로 분산되는 도시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익산을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봉동 삼례 성덕 백구 김제 대아 서천 장항 강경 논산 부여 등)을 익산 경제 인구로 맞아드려 익산의 경제 인구를 창출 할 도시발전 계획에 큰 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 또한 환황해권시대와 새만금, 행정중심복합도시, 남북통일을 바라볼 때 익산의 위치를 잘 생각 할 때라고 본다.
-KTX 역세권 개발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는가.
=익산 KTX은 전북의 역 뿐만 아니라 미래에 일본과 중국을 연결하는 동남아시아의 철도 물류의 중심역으로 만들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
혁신도시와의 전용 도로 개설, 전주, 군산 김제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도로 및 주차 공간, 휴식장소, 유명백화점을 유치하여 명품을 팔 수 있는 장소, 전시박람회 유치장소, 등의 다기능을 수용 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와 같은 복합시설 설치를 비롯하여 구도심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라선의 KTX가 전주역을 거쳐 남원역을 기점으로 순천, 여수 방향 과 대구, 부산을 연결하는 동서간 철도를 건설하여 영호남 철도의 물류 유통이 군산항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거점이 바로 익산 KTX역이다.
-익산시 도시계획 발전 구상이 있다면.=구 경찰서에서 군산방향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여, 마동, 동산동, 구도심권과 송학동, 평화동, 모현동을 활성화 시키고, 군산, 익산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구경찰서 부지 활용 방안 연구)
아울러 혁신도시가 건설됨에 따라 만경강 유역의 생태공원 및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전주천과의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공단 조성에 따른 경제 활성화 방안은.=제3공단 조성에 따른 익산 북부지역의 활성화 및 인근지역의 경제인구 흡수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강경, 논산, 부여)
또 익산 서부지역에 제4공단을 조성해 현대자동차, 고려페인트 등 최첨단 부품소재의 계열화된 집적화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봉동, 삼례 등 인근지역의 경제인구 흡수 방안도 고려해봄직 하다.
-한미 FTA 협상에 따라 농,축협의 경쟁력을 갖춰서 농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농업형기업도시를 건설(1지구당 : 1천만평 이상)해 농민들도 이제는 제조업체와 같이 출,퇴근하는 농촌마을을 조성해 미래 친환경 식량 생산단지, 농업생명 클러스터(생물, 생명, 바이오, 식품, 원예, 화훼 등)의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축산영농단지(소, 돼지, 닭, 오리 등)의 축분을 이용한 대형화의 기계영농단지 등을 조성하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50만 도시 만들기에 대한 대책이 있다면.=인재 양성을 위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하거나 현재 있는 고등학교를 활성화해 중학교 시절부터 익산에서 다녀도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명예의 전당을 설립, 익산의 발전과 익산을 빛낸 인물들을 선정 흉상을 제작하여 업적을 남길 수 있는 익산 명예의 전당 조성도 필요하다.
-익산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도시발전계획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린다면.=익산지역 특화 산업인 석재, 귀금속보석, 니트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미륵사의 복원을 위하여 백제시대의 관광단지 조성하고, 미륵불, 미륵신앙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유네스코 등재에 대비한 문화 유적지 개발이 절실하다.
웅포 관광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현 36홀의 골프장을 72홀로 확장하고, 숙박시설, 강변놀이시설, 자연차밭 조성, 영화 촬영지, 등의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지역민들의 수익증대에 기여해야 한다.
새만금 개발과 행정복합도시 건설 후 금강유역을 개발하여 군산 하구둑, 웅포 관광단지, 강경 젓갈시장, 부여 백마강을 잇는 관광유람선을 운영하는 ‘금강유역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권찬 기자
|
|
|
|
|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