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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저성장·저금리시대의 대안투자는 무엇일까요?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2012년은 가히 해외펀드의 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채권형의 경우에는 10%중후반의 수익률을 보이면서 국내투자의 부진을 위로해 주었다. 각국이 확장적 통화정책을 펼치면서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수익률이 돋보였던 한 해였다. 2013년에도 금리는 여전히 낮고, 성장은 더디게 진행될 것이란 전망과 세제개편에 따른 절세에도 신경을 써야하고,투자수익도 민감하게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상품에 대한 욕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욕구속에 채권과 주식에 투자하기에는 불안함을 느낀 투자자들에게 인컴펀드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컴펀드는 채권의 이자수익은 물론 주식의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글로벌 저금리·저성장 환경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만들어진 펀드이다 투자대상으로는 채권,고배당주,리츠등 분산투자가 이루어지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세안 지역의 금융상품이 주 대상으로 편입되고 있는 추세이다. 펀드투자방법으로는 거치식,적립식,월지급식등으로 할 수 있고, 특히 월지급식은 원천징수를 통해 일부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2013년은 인컴펀드를 시작으로 수익과 세테크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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