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대비한 재테크 방법은?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작년 10월이후부터 불거진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변경이 올해 2월에는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기준금액도 금융소득 3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한단계 더내리는 것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각 금융사마다 추가로 늘어나게 될 15만명의 고객을 잡기위해 다양한 상품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저성장,저금리,저환율시대에 돌입한 국내 상황에서 정부는 대선공약에 따른 복지예산을 확충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과세상품과 절세상품을 축소 또는 없애는 방향으로 큰 줄기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이로인해 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이에대한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금융사들의 재테크전략은 비과세,절세등에 맞추어진 상품들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해 갈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이용하기를 권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투자에 있어서도 절세관련 상품위주의 자산배분을 통하여 수익과 절세, 두마리 토끼를 잡아가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권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산배분 사례를 들어보면 국내상품(30~40%), 해외상품(20~30%) ,예금(20~30%), 기타(10%)의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각 상품별로 절세상품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수익보다는 어떻게 절세를 할 것인가가 결국 재테크의 기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