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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국펀드 시장 전망은 어떤가요?
채진석 하나대투증권 익산지점 차장
2007년 인싸이트펀드열풍으로 몰렸던 자금들이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반토막도 더 났던 수익률은 대중들의 기억 저편으로 멀찌감치 물러나 있는 듯 보인다. 5년여가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도 분명 수익률은 회복되지 않았겠지만,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중국증시는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저점을 찍고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진핑체제의 중국은 수출성장에서 내수성장으로,산업구조조정,민생안정,내수시장 확대를 최우선 정책목표로 정함에 따라서 2013년 중국은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다고 판단된다. 이제 중국을 다시 보아야 하는 이유로 첫째 중국의 GDP성장률 8%대로 회복세,둘째 체질개선과 제도개혁에 대한 기대감 셋째 실질임금 상승에 따른 소비지출의 성장추세 지속 가능성등으로 2013년 중국증시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이러한 중국내부의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미국의 경기회복세를 감안하여 본다면 2008년 이후로 중국에 대한 투자의 시점으로 올해 상반기가 적절한 시기로 보인다. 투자방법으로는 홍콩H증시와 중국본토증시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홍콩H증시는 과거에 들어간 펀드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가능하고, 최근엔 중국본토증시에 투자하는 상품들로 펀드명칭에 중국본토란 이름으로 판매되는 상품과 ETF투자 방법이 있다. 또한 거치식투자보다는 6개월정도 적립식투자의 방법으로 접근하여 향후 2~3년 보유해 나갈 것을 권유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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