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9 오후 04:52:21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좋은가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유일의 스노보드복 매장 'STL익산점'
익산신문 선정 알뜰가격 착한가게 45호점- 중앙동 ‘STL익산점’
옛 보배빌딩 1층 80평에 3천여 벌 전시 액세서리도 다양
화려한 색상·방수 최고 제품 판매 최대 81% 할인 행사도
우창수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20일(목) 21: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의 ‘스노보드’ 마니아들에게 희소식이 당도했다. 불모지와 같은 익산에 스노보드복(이하 보드복) 전문매장이 11월 10일 전격 오픈한 것이다.

중앙동사무소 옆 SK빌딩(옛 보배빌딩) 1층에 자리한 ‘STL(에스티엘) 익산점(☎070-7731-6038)’. 익산 유일의 보드복 전문매장이다.

80평 넓은 매장 안엔 보드복이 무려 3천여 벌이나 전시돼 있다. 또 장갑과 고글, 마스크, 목과 코의 추위를 막아주는 워머 등 액세서리까지 갖췄다. 국내 최대 규모 매장 수준이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듬직하면서 푸근한 외모의 변금용 사장(39)이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는다.

상품은 국내 브랜드 STL. 화려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종류도 다양해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보드복이다.

지난해엔 부활의 김태원이 광고모델로 나와 ‘김태원 보드복’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지금은 SBS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 협찬 중이다.

설원을 누벼야 하니 따뜻한 것은 기본. STL보드복은 바람막이와 방수를 자랑한다.
 
변 사장은 특히 방수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한다. 방수 2만방의 높은 기술력으로 눈과 비에도 보온성을 유지한다는 것.

가격 또한 고가의 외국브랜드보다 저렴하다.

신상품의 경우 점퍼는 16만8천~27만5천 원, 팬츠(바지)는 14만~20만 원선. 이월상품은 점퍼 10만5천~20만 원선, 팬츠는 6만8천~15만 원선에 판매하고 있다.

변 사장은 알뜰손님을 위한 파격 세일도 하고 있다. 이월상품을 최대 81%까지 할인, 20만 원선에서 보드복 한 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변 사장은 보드복을 관리할 때 유의할 점이 있다며 약간의 팁도 설명했다.

“세탁을 자주 하면 방수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이물질이 묻은 곳만 중성세제로 살살 문질러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빨래 할 때도 중성세제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누르면서 빨고, 깨끗이 헹군 후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린 다음 반드시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줘야 합니다.”

세탁을 맡길 때도 반드시 ‘방수세탁’을 하는 세탁소에 맡길 것도 조언했다. 또 보드를 탄 직 후에는 옷에 묻은 물기가 잘 마를 수 있도록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매장을 오픈한지 불과 한 달여. STL익산점은 벌써 입소문을 타고 군산, 논산 등지에서도 보드 마니아들이 찾고 있다.

변 사장은 인터넷 블로그(http://blog.naver.com/byun6316)를 개설하고 손님몰이에 한창이다.

“겨울용품 장사라는 게 시즌 딱 한철이죠. 매장 문을 열 날도 앞으로 2개월 밖에 남지 않았으니 보드 마니아 여러분 바짝 서둘러 보드복 장만하세요.”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미륵사지 사찰 복원 추진위 본격 출..
익산 다이로움, 더 많은 시민에 고..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익산고,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
최신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민선 9기 익산 시정, 시민과의 약..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  
원광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지..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