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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특성화학과 중심 대학 자리매김”
만나고 싶었습니다-원광디지털대학교 성시종 총장

차 문화경영․한국복식과학․약물재활복지학과 등 인기

“미래 인재 육성·해외 교육센터 설립 추진 매진할 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9일(목)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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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는 웰빙 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 분야 특성화 학교다.

한방건강학과·요가명상학과·동양학과는 매년 입시 지원율이 20% 이상 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언어치료학과를 신설해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블렌디드 러닝’은 이 학교가 자랑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연계 시스템이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고,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수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부산·대전·전주·광주에 지역 캠퍼스도 둬 온라인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학과별 축제를 개최하고 동아리 활동도 독려한다.

지역 캠퍼스를 거점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에 2천여 평 규모 대형 캠퍼스를 구축해 수준 높은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약 200명 규모의 요가 실습실을 비롯해 요리 실습실 등 실질적인 교육을 가능케 했다.

해외 대학과 교류도 활발하다. 미국·캐나다·러시아·중국에 걸쳐 대학 및 교육 기관과 양해각서를 교환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과 교수진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장학금 제도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주부와 직장인, 농어민은 20% 장학 혜택을 받는다. 특성화고와 검정고시 출신을 위한 장학금도 30% 지원된다. 이 덕분에 내년부터는 20대 지원자 비중도 대폭 늘 것으로 전망된다. ‘모교사랑 가족 장학금’은 본교 졸업자 가족이 입학하거나 가족 중 2인 이상이 동시에 재학하면 20% 장학혜택을 주는 제도다. 지난해 기준 입학생의 80% 이상이 장학금을 받았다.

오는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중독재활복지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 서비스경영학과) 3개 학부 16개 과에서 201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총 2천873명을 선발한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 학사편입학전형, 산업체위탁전형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와 이와 동등 학력 이상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du.co.kr)에서 조회하거나 문의전화(1588-2854)를 이용하면 된다.

 

 

 

-원광디지털대 강점은.

원광디지털대학교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국 유일의 ‘특성화학과’가 많다는 점이다.

이런 특성화학과는 자신만의 스페셜리티가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졸업생들에게 분명한 강점이 되고 있다. 또 지역 캠퍼스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교육도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100%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매년E-Learning 콘텐츠 포럼에 참가하여 E-Learning 관계자들과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기법을 수업에 적용, 제작하고 있다.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지난해 신·편입생의 80%가 장학 혜택을 받는 등 다양한 장학 제도로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요 지원 대상인주부와 직장인에 대해 20%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새터민장학금, 산업체장학금, 단체협약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 그 동안의 대표 성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초기 실용 관련 학과를 시작으로 했던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현재 특성화 교육에 중점을 둔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발전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웰빙문화’에 바탕을 둔 특성화학과를 개설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 오고 있다.

현재 웰빙건강학부, 한국문화학부, 실용복지학부의 총 3개 학부에 16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자연건강학과가 개설돼 전통 약선의 현대화와 건강 약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웰빙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은 입학생 증가 수치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지난 2007년 700명이었던 입학정원은 2008년 1천명, 2009년 1천500명으로 증원함으로써 편제정원 6천명 규모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재학생수 역시 2011년 기준 4천14명으로 처음보다 약 30배가량 증가했다. 또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듯 재학생 재등록률이 2011년 기준 93.3%로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광디지털대 교육 철학 및 총장님 철학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학생이 주인인 학교’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학교육에서 학생이 교육서비스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말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세월이 지나도 교육 현장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도 하다.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학생이 주인인 학교’는 원광디지털대학교의 가장 기초적인 명제인 동시에 언제나 제가 하고자 하는 교육의 근본이다.

모든 대학이 그렇겠지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항상 학생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총장인 저를 비롯해 교직원 모두가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원광디지털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계획은.

해외와의 활발한 교류 및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의 해외 유수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요녕 중의약 대학교와 한방미용예술학과 해부학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후쿠오카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학과 연수, 인도 바라나스 힌두대학교와 요가명상학과 국제요가지도자연수, 미국Eastern washington university & 미국 시애틀 ACTS와 중독재활복지학과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통공연예술학과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토론토대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교원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교류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 늘어나는 해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지역의 캠퍼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아 원광디지털대학교는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웰빙문화의 글로벌 리더 최우수 사이버대학’을 선포한 바 있다.

기념식에서 ▲자연건강과 전통문화 분야 TOP ▲학생 교육만족도 1위 ▲재학생수 1만명 달성을 위한 3가지 발전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3단계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관련 기관과의 MOU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캠퍼스 확대로 오프라인 교육 실습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찬 기자

 

 

 

 

성시종 총장이 걸어온 길.

1953. 전북 익산 출생

1975.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졸업

1975. 원불교 교무

1989. 원불교 교정원 기획실 과장

1993. 원불교 교정원 교화훈련부 차장

1996. 원광보건대학 교수

1997. 원불교 교정원 기획실장

1998. 학교법인 원광학원 감사

2007. ~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2008. ~ 원광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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