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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마침내 입주 e편한세상을 가다
참여마당-익산의 랜드마크 모현동 익산 e편한세상

‘명품’ e편한세상 12월 11일 마침내 입주

익산 지역 최대 규모 매머드급 1천581세대 28개월 만에 준공

편리한 공간·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 새로운 주거문화 제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화)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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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익산시 모현동이 변화의 물결을 맞는다. 익산 지역 최대 주거 단지인 e편한세상 입주가 마침내 시작된다. 입주 개시 첫날 무려 500세대가 입주를 예약 해놓을 정도로 입주예정자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익산 e편한세상'은 모현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28개월 만에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했다.

대림산업 계열사인 (주)삼호가 재건축한 익산 'e편한세상'은 지하 3층, 지상 16~28층, 15개 동 규모로 구성됐다. 가구 수는 1천581가구로 단일단지로는 익산지역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83가구, 84㎡A형 770가구, 84㎡B형 272가구, 113㎡ 130가구, 140㎡ 26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전용면적 59㎡ 31가구, 84㎡A형 197가구, 84㎡B형 65가구, 113㎡ 67가구, 140㎡ 18가구 등 총 378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밖에서 본 것과는 딴 세상인 ‘주거 공간’

'익산 e편한세상'은 최고 28층 규모다. 단지 내 동수는 무려 15개 동. 차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외관상 좀 갑갑해 보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입주를 보름 앞두고 찾은 ‘익산 e편한세상'은 딴 세상 이었다.

단지 내 탁 트인 공간은 전혀 좁게 느껴지지 않게 설계됐고, 자연 친화적인 조경은 세련미를 더했다. 아파트 내부는 전용면적보다 훨씬 넓게 보였고, 각종 첨단 설비는 생활에 한층 편리함을 선사했다.

1천300여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요가교실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은 ‘익산에서 다른 익산을 누리기’에 충분했다.

 

 

#살수록 편리한 공간설계

'익산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스타일은 마음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단지설계와 살수록 편리한 공간 설계를 꼽을 수 있다.

웅장함과 섬세함이 함께 살아있는 건축미학을 선보였다. 아파트 최초로 외관 디자인 미술저작권을 획득한 아름다운 입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타워형과 편상형의 자연스러운 단지배치와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은 예술적 가치가 남다른 품격을 자랑한다.

탁트인 개방감과 편리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필로티 구조로 지었다. 필로티는 아래층을 거의 비우다시피 기둥을 이용해 집을 한 단계 높은 위치로 상승 시키는 건설기법.

자연채광과 원활한 환기를 위한 데크형 지하주차장을 적용했고, 편리한 동선을 고려해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한번쯤 누리고 싶었던 생활공간

'익산 e편한세상'은 한 번쯤 누리고 싶었던 생활의 모든 것이 한 곳에 있다. (주)삼호는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진심의 공간이라고 단언한다.

미술장식품과 조형소나무 광장으로 부출입구를 조성했다. 분수대 공간과 초원광장, 그리고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산들바람 광장을 조성, 대단지의 쾌적함과 아늑함을 꾀했다.

주차장 널따란 상부 공간을 활용한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와 초·화·목 그늘에서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푸른 쉼터를 만들어 익산에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다.

 

 

#여가시간 풍요롭게 하는 커뮤니티 시설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욕심을 생기게 한다.

단지 중앙 지하에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요가교실을 설치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삼호는 6개월간 관리해줄 요량이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과 연계한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계단형화단과 함께 조성한 운동공간을 선보였다.

2년 8개월 동안 줄곧 아파트 건축을 진두지휘한 (주)삼호 유형수 소장(기술사)은 “익산 e편한세상은 정말로 진심이 지었다. 익산시민들에게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진심의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면서 “입주민들이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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