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9 오후 04:52:21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좋은가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냉난방기 싸게 사고 요금도 확~ 줄여요”
익산신문 선정 알뜰가격 착한가게 41호점- 남중동 ‘에어테크’
LG전자특판전문점 공장 직거래로 기계 값 20% 저렴
한 달 10만 원 난방비 절감 설치·A/S도 명장이 직접
우창수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2일(목) 23:1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냉난방기 값 대폭 할인! 올 겨울 난방비 걱정도 끝!’

전북은행 신동지점 사거리 부근에 있는 남중동 ‘에어테크(☎063-837-8022)’. LG전자특판전문점인 이곳은 다른 LG전자매장보다 시스템 냉난방기 값이 무려 20%나 저렴하다.

공장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였기 때문이다.

천정형(15~40평)은 190~300만 원, 스탠드형(13~40평)은 150~310만 원, 벽걸이형(7~16평)은 90~170만 원.

김우진 대표(34)는 “특히 난방비는 기대 이상 절약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하루 8시간씩 한 달 간 30평 매장을 난방 했을 때 시스템 냉난방기는 유지비가 고작 8~10만 원선이라는 것.

20~30만 원정도 나오는 기름보일러보다 최대 70%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열효율이 떨어지는 가스난로와 연탄난로보다도 훨씬 경제적일 것이라고.

이는 ‘인버터 방식’ 때문. 예전 시스템 냉난방기엔 보조히터라는 전열선이 있어 전기료 부담이 높았지만, 지금의 제품엔 보조히터가 없어지고 실외기의 모터로 난방과 냉방이 자유롭게 이뤄져 유지비가 대폭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인기 품목은 천정형. 가격이 스탠드형과 비슷해 소비자들은 공간효율도 높은 천정형을 선호하고 있단다.

냉난방기 설치 및 A/S 기사를 갖추고 있는 것도 이곳의 큰 장점이다. A/S 시에는 더욱 빛을 발한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A/S를 받으려면 일주일가량 기다려야 하는데 이곳은 당일 처리한다.

설치와 A/S는 김우진 대표가 직원 7명을 이끌고 직접 지휘한다. 김 대표는 냉난방기 설치·보수경력 13년의 베테랑 기술자.

LG전자 근무 당시 상위 1% 실력자에게만 주어지는 ‘서비스 명장’이었다. 연구소에선 A/S기사를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했다.

‘20% 할인한 가격’, ‘난방비 절감’, ‘직접 시공’ 삼박자는 김 대표의 사업을 번창시켰다.

2010년 3월 사업 시작한지 2년여 만에 한 달 평균 수주 건수 50여대, 연간 매출액 20억 원가량 올리는 중견 시스템 냉난방기 판매·시공업체로 부상했다.

11월 현재 전주 충무교회(120대), 고창 빌라(40대), 대야 요양병원(20대) 등지에서 시공 중이다. 익산을 넘어 전북도내로 사업권을 뻗치고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현재의 50평 매장이 좁기만 하다. 초대형 냉난방기 종합매장을 차리는 것이 1차 목표. 점차 전주와 군산, 세종시 등에도 체인매장을 갖추며 전국 무대를 휩쓸겠다는 당찬 각오다.

또 국내 전체 냉난방기 제품을 취급,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냉난방기를 설치해주고 싶은 꿈도 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미륵사지 사찰 복원 추진위 본격 출..
익산 다이로움, 더 많은 시민에 고..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익산고,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
최신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민선 9기 익산 시정, 시민과의 약..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  
원광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지..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