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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공연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익산에서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
익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솜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솜리토크콘서트 ‘다정다감’에 초청돼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한다.
윤효간은 2005년 작은 갤러리에서 연주를 시작해 8년 만에 국내 피아노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1천200회의 공연을 넘었으며 1년에 100여회의 공연을 펼치며 남녀노소 전 연령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이라는 타이틀로 음악(피아노)에 이야기(이빨)를 결합한 이색콘서트로 윤효간이 직접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엄마야 누나야’, ‘오빠 생각’, ‘마법의 성’ 등 클래식한 느낌으로 편곡된 동요와 팝 등을 연주하고 자신의 세계투어 영상을 함께 소개해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입장료는 3천 원이며 자세한 공연문의는 솜리문화예술회관(☎859-5278~9)으로 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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