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민원7373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단속 비웃는 '불법 현수막'
e익산일보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7년 02월 14일(수) 12: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 시내 곳곳에 단속을 비웃는 ‘불법 현수막’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각종 행사를 알리거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들이 육교와 가로수, 건물 벽에 무단으로 게시돼 있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불법 현수막은 대부분 가로수에 굵은 철사와 끈을 이용해 매달아 놓는 바람에 가로수들이 큰 수난을 겪고 있다.

기간이 지난 현수막들도 철거되지 않은 채 여기저기 걸려 있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중앙초 앞 육교와 보건소 앞 육교, 황등 고가도로엔 어지럽게 현수막이 걸려있어 자칫 교통사고 위험마저 안고 있다.

창인동 홍성태(33)씨는 “(창인동)신세대 길엔 작년에 붙여 놓은 현수막이 그대로 있어 보기 흉하다” 며 “왜 철거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제발 빨리 조처를 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송동 김상훈(30)씨는 “출ㆍ퇴근을 하다보면 육교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종종 본다” 며 “문득 현수막을 보다가 사고 날 뻔한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불법으로 게시된 현수막 말고도 상가 홍보를 위해 스탠다드형 광고물들이 도로를 버젓이 점유하고 있어 도시 미관은 물론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영등동 김정훈(45)씨는 “상가 홍보를 위한 현수막은 제 멋대로 걸려 있고, 스탠다드(풍선)형 광고물은 인도와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 며 “어쩔땐 짜증나서 돌아다니기가 싫을 정도”라고 하소연했다.


시 관계자는 “매일 매일 70여장의 불법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며 “(현수막)설치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해도 소용이 없다. 불법현수막을 최대한 수거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은진 기자
e익산일보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