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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면 주민들이 사계절 꽃 피는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나섰다.
낭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번영회 등 기관·단체는 6월 29일 낭산면 주민자치센터(면장 유창숙)에 휴식공간을 만들고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꽃 쉼터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낭산면 주민들이 조성한 쉼터는 그전까지 각종 쓰레기와 잡풀로 우거진 공터였다. 이 곳을 주민들이 직접 나서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벤치와 야생화가 있는 꽃 쉼터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날 쉼터조성에 참여한 최은섭 번영회장은 “작은 일이라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웃음꽃이 피는 따뜻한 낭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쉼터가 사계절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전원도시의 풍치를 연출해 낭산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인상 깊게 심어주고 주민들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줄 수 있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낭산면의 기관, 단체에서는 매년 주요 간선도로 환경 정화 활동과 주민자치센터 환경 정비를 추진하며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낭산면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낭산면=김재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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