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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자신의 논을 하수관거 공사 사토장으로 사용하겠다는 말만 믿고 형질변경을 해 막대한 피해를 본 삼기면 김 모 씨(37)의 민원이 마침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본지 5월 28일자 2면 ‘바람 잘날 없는 하수관거 공사’ 기사와 관련, 해당 건설회사인 성우건설은 29일 김 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표사인 포스코 건설과 사토장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6월 초 하청업체가 결정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늦어도 6월 중 흙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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