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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임기가 30일 시작됐다.
익산은 재선인 민주통합당 이춘석 의원(익산갑)과 초선인 민주통합당 전정희 의원(익산을)이 나란히 국회에 입성했다.
이춘석 의원이 19대 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드디어 19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익산 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이렇게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4년을 익산과 전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KTX선상역사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을 이루어 익산을 호남의 관문도시로 세울 것입니다.
둘째, 미륵사지 박물관을 국립박물관으로 승격시켜 고도로서의 익산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익산을 도농복합도시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도 새만금 특별법 개정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한편 19대 국회의 3대 국정과제인 재벌개혁, 검찰개혁, 복지의 확대를 위해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결국 익산시민을 위한 일이고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시민 여러분을 자주 찾아뵙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항상 따듯한 애정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산시민 여러분의 따듯한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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