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하 시조시인·평론가·한국문인협회 고문
길가의 엉겅퀴 (경시조) 길가에 난 엉겅퀴제 뜻으로 게 났으리
마소에 짓밟히고작대기에 꺽이어도
꽃 피고싸앗 맺어서다시 길에뿌림은.
기계와 의사교통 (시사경시조)
커피가 먹고 싶다 사람이 생각하면로봇 팔이 커피 잔을 사람에게 내어민다사람과 로봇이 의사 전달하는 시대. /장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