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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칼싸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관심사는 신나는 놀이다. 2012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루어진 한 언론사의 설문조사에서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1위 현금, 2위 게임이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게임기가 없던 옛 시절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자치기, 비석치기, 땅따먹기, 칼싸움...우리 주변의 동멩이며나무, 아니 하늘과 땅이 온통 놀이터였다. 이 사진은 1970년 익산 팔봉동 지역에서 촬영한 것으로 동네 아이들의 칼싸움 놀이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익산문화재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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