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하 시조시인·평론가·한국문인협회 고문
아카시아 꽃 (경시조) 아카시아 꽃철이면온골 잔치 벌어진다
그윽한 풍악 속에장삼이 휘날린다
하늘 땅 삼라만상이몽땅 내 것 이로구나.
스승의 날 전설 (시사경시조)
그 옛적 오월 십오 일엔 스승의 날 쇠었지하 송구해 그림자도 밟을 수가 없었고은혜가 하늘같다는 노래까지 불렀지. /장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