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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의 익산유스호스텔 총지배인.
자전거를 타고 탑천 따라 미륵사지로 떠나는 가족사랑 캠프. 따뜻한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고민이 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어딘가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다!” 이렇듯 향기롭고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날 여러 가족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이다. 나 역시 햇살도 공기도 바람도 마냥 행복한 들판을 거닐며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날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한다. 모든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신나고 재미난 현실을 만들어낼 행복 상상 프로젝트 ‘노아네 가족 미래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노아네 가족 미래일기. 아빠 : “얘들아!!~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가족사랑 캠프’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구나. 우리 가족이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니? 노아와 현진 :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어머, 이슬아!~ 지영아!~나래야!~ (방가 방가) “꺄악~ 신난다.” 온가족들이 환한 미소와 신나고 밝은 얼굴로 익산유스호스텔에 모였다. 출발 전 가벼운 준비운동과 함께 시작하고 포토존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 한 장 ‘찰칵’. 이제부터 한 가족씩 모여 가족자전거를 타고 익산유스호스텔에서 탑천을 따라 미륵사지로 향하는 즐거운 자전거 여행이 시작된다. 미륵사지를 향해 떠나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향하는 길마다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구르며 달리는 가족들을 햇살, 바람, 공기, 들판에 활짝 핀 꽃들도 행복한 기운으로 그들을 감싼다. 미륵사지 도착. 가족들이 즐겁게 달려 도착한 익산의 백제문화 ‘미륵사지’. 가족들은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역사 깊은 미륵사지를 탐방한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난후 간단한 명랑운동회를 하며 어느새 더욱 가까워진 우리가족!!! 익산미륵사지 역사탐방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가족환경사랑~ 이제는 다시 익산유스호스텔로 출발한다. 하나 된 마음과 기쁜 추억을 담아 상쾌한 기분으로 향한다. 익산유스호스텔에 도착한 가족들은 식사 전 ‘발가락이 닮았네~’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양말을 벗겨 발가락 맞추기 놀이를 한다. 그런 다음 서로의 발을 씻겨주고 닦아준다. 그렇게 손과 발을 서로 깨끗이 닦아주고,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가서 즐겁게 오순도순 여러 가족은 행복한 저녁을 맞이한다. 식사 후 지난번 익산시립 풍물단과 무용단 공연에 이어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멋지게 펼쳐지고 어느새 쪽 빛 노을에 우리 가족의 마음은 사랑으로 물들어지고 한손엔 멋진 가족사진과 다른 한손엔 우리가족의 사랑을 안고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가족사랑 캠프’를 통하여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익산 백제문화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행복한 에너지로 하나 되는 익산 시민의 가족사랑 캠프가 되기를 미래일기로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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