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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띄운 건강편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05월 07일(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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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달체계 필요한 시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임, 응급의료제공자의 책임과 권리를 정하고 응급의료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의료의 적정을 기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2001년 현재 10만명 당 60명이 각종 사고로 사망하였다. 이를 OECD 회원국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3대 사인 중 순환기계질환, 악성신생물에 의한 사망률은 국제적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이는데 비해 사고로 사망하는 확률은 남녀 모두 세 번째로 높았다. 
또한 의학기술의 발전 및 경제수준의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노인 인구가 급증하여 만성질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만성질환은 환자를 급작스러운 위험상태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일련의 현상들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서비스에서 응급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가중되고 있음에도 아직도 응급환자의 높은 예방가능 사망률, 병원 전 이송구급 서비스의 낮은 질적 수준, 응급의료기관의 낮은 질적 수준, 미흡한 응급의료전달체계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응급의료서비스 공급 체계 개선에 있어 기본전제는 서비스의 각 요소가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것과 요소간의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져야 진정한 응급의료적 전달체계가 이룩된다 하겠다.

첫째 병원 전 처치서비스의 표준화 및 질 향상
둘째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기반 강화
셋째 119 구급대 인력의 질 향상
넷째 응급의료기관의 효율적 배치 및 질관리
다섯째 응급정보체계 구축 및 활성화
여섯째 응급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확립
응급의료 기관 간 진료 연계도가 낮아서 응급치료를 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되거나 응급실에 비응급환자가 집중되는 문제가 있다.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전달체계를 수립하였으나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일본 등 OECD 다수 국가가 활용하고 있는 선진 응급의료시스템을 보건복지부에서도 도입하고 있어 앞으로는 발전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으며, 아울러 우리 익산지역에 소재한 원광대학병원에 권역중증심뇌혈관질환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실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응급의료기관인 원광대학병원과 익산병원에 일부 나마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응급의료기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모두 협심하여 불의의 사고나 응급상황시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본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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