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환자 진료에 최선을!
응급의료는 국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임, 응급의료제공자의 책임과 권리를 정하고 응급의료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의료의 적정을 기함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사회는 의학기술의 발전 및 경제수준의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노인 인구가 급증하여 만성질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만성질환은 환자를 급작스러운 위험상태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일련의 현상들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서비스에서 응급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가중되고 있으며, 또한 심뇌혈관질환과 중증 급성기질환, 교통사고 등에 의하여 어느 누구도 응급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서비스 체계는 비교적 단기간에 법적, 제도적 장치를 정비하여 그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응급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응급환자는 생존 및 예후가 발생 초기의 정확한 응급처치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으며, 비교적 단시간에 일반 외래환자에 비하여 질과 양의 측면에서 고강도의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의료기관이나 의사를 선택할 능력과 시간이 없으므로 자신의 상황 통제력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신속성, 정확성이 필요하다. 병원 전 처치서비스의 인력, 장비 및 시설의 질 향상 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가능하며,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기반강화로 응급의료기관의 효율적 배치 및 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응급의료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응급의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불필요한 구급차 사용을 억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시지역에서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병원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의료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익산병원 및 병원 급 의료기관에 응급실을 설치 운영하여 응급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