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옥수리조합 레지던시 입주작가 선정
황재옥·이용제·송수연 씨 등… 지역작가도 별도 선정

‘근접조우’ 타이틀 걸고 적극적인 예술적 만남 시도
황정아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04월 02일(월) 15: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왼쪽부터 황재옥, 송수연, 이용제 작가.

왼쪽부터 황재옥, 송수연, 이용제 작가.

‘익산 익옥수리조합 레지던시’(이하 익산 레지던시)가 새로운 입주 작가를 선정하고 ‘The Close Encounter(근접조우 近接遭遇)’라는 타이틀을 걸고 2012년 레지던시 사업을 시작했다.

(사)익산예술총연합회(회장 정동규)는 올해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황재옥(32), 이용제(29), 송수연 씨(34) 등 3명을 선정했다.

황재옥 씨는 계원디자인예술대 프로젝트아트를 전공하고 ‘미디어 아카이브’(2012), ‘분열의 즐거움’(2012) 전 등에 작품을 전시했다. 이용제 씨는 한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3회 뉴디스코 우수작가상을 수상하고 ‘7인의 다이어리’(2010), ‘뉴디스코 우수작가전’(2011) 등에 참여했다. 또 송수연 씨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Das Dionysische'(2011), '3 KULTüR'(독일, 2011) 전 등에 참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익산 레지던시 김은미 큐레이터는 “지난해에 이어 발전가능성을 염두하고 국내 미술계를 이끌어 갈 재목을 선발함과 동시에 익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형식을 가진 작가들을 선발하게 됐다”면서 “지역 미술계에도 보다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작가들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레지던시 입주 작가 이외에 익산 지역작가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작가와 공간지원 작가를 별도로 선정했다. 익산 지역에서는 류일선(동양화), 정진섭(조형예술), 최진희(동양화), 이원식(문학) 씨가 선정됐다.

익산예총 정동규 회장은 “익산 레지던시는 좀 더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예술적 만남을 시도할 것”이라며 “예술과 예술인, 그리고 예술을 향유하는 모든 이들을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이에 걸맞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근접조우’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2012년에도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예술계가 많은 교류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