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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역 화약열차 폭발 사고현장
벌써 34년이 지났다. 1977년 11월 11일 밤 9시 15분 이리역 구내에 정차중이던 화약적재 화물열차가
한국화약 호송원의 부주의로 폭발, 역구내 4번선에 깊이 15m, 폭 40m의 큰 웅덩이가 패이고 열차와 철로가 박살났다.
이 사고로 사망 59명, 중상 185명 경상 1천158명, 이재민 9천973명(1천982세대), 건물 9천530동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돌풍에 의해 반경
8km 안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철도사상 최대의 참사로 기록됐다. 사진은 사건 발생 다음날 오전 촬영됐다.
<사진제공=익산문화재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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