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익산보건소가 전한 건강상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건소에서 띄운 건강편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03월 26일(월) 10: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스마트 폰 즐기다 일자 목 디스크 온다

요즘 많은 장소에서 연령대 구분 없이 하나같이 손 안에 스마트 폰, 넷 북을 들고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음악을 듣고, 실시간 뉴스를 보고, 인터넷, TV도 볼 수 있는 것은 스마트해진 세상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스마트 열풍에 당신의 목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장시간 동안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덩달아 “일자 목 증후군” 환자들이 늘고 있다.

목 디스크의 원인이자, 목 디스크와 가장 많이 혼동하는 질환, 일자 목 증후군, 일자 목은 정상적인 경추 구조인 C형 구조와는 달리 경추 구조상 앞으로 구부정하게, 기울어진 상태에서 곡선이 망가지면서 목이 일자로 펴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렇게 목뼈가 일자로 바뀌게 되면 뼈의 충격 완화능력이 떨어지고, 목뼈(경추)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역시 반복적인 압박을 받게 돼 납작하게 찌그러지게 되어 목 디스크를 유발한다. 일자 목으로 인해 거북목과 손목터널중후군, 안구 건조증까지 앓게 될 수 있다.

일자 목 증후군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목과 어깨가 뻣뻣하게 굿어지고 아프게 되며, 머리의 하중을 목이 지탱하지 못하면서 그 무게가 등으로 전해져 시간이 지나면서 등과 허리에도 통증이 나타난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두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생활 속 바른 자세로 지내는 습관이 중요하다.
장시간 동안 한자세로 오래 있었다면 30분에 한번씩 최대한 자주 목을 돌리거나 주물러주고 스트레칭을 해주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잠을 잘 때 경추의 각도를 살려주는 베개를 사용하면 목뼈의 굴곡을 유지할 수 있고 수건을 자신의 팔뚝 굵기로 말아 목뒤에 받치고 자는 것도 좋다. 
또한 무리한 자세로 목이나 어깨의 근육이 뭉쳐 단단한 띠처럼 느껴진다면 그날 바로 핫 팩으로 찜질을 하거나 맛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야 좋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