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의 손길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160여명 교통봉사대원들 25년간 사랑나눔 실천

심장병어린이·소외계층 '희망의 메신저' 역할
황정아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2년 03월 22일(목) 16: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익산지대 대원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익산지대 대원들.

‘자랑 없이(과시), 꾸밈없이(거짓), 바람 없이(욕심), 차별 없이(부당).’

25년 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익산지대(지대장 정영애)’.

교통봉사대 익산지대는 택시기사, 자영업자, 주부 등 160여명이 모여 익산 곳곳에 사랑의 씨앗을 뿌린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단한 익산지대는 심장병어린이돕기, 무연고자 장례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장병어린이 36명의 수술비를 지원해 새 생명을 선물했다. 무연고자 장례식 역시 모든 비용과 진행을 맡아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을 전한다.

창단멤버 서길봉 대원은 “아이들이 수술 후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볼 때면 고맙고 뿌듯해 눈물이 나올 정도”라며 “좀 더 많은 아이들과 무연고자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술비와 장례비용 마련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배산벚꽃축제에 참여하는 교통봉사대. 올해도 4월 5일 열리는 벚꽃축제 참여를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이들은 13년간 자장면 봉사도 이어왔다. 추운 날씨를 피해 3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경로당 등을 찾아 직접 끓인 자장면을 대접한다.

송기만 대원은 “단순한 자장면이 아닌 즐겁고 행복한 점심을 선물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대원들이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에는 익산역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무궁화 꽃을 달아주며 효 사상을 고취하고 있다.

정영애 지대장은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됐다”며 “소외된 이웃에겐 친구로, 사회에선 모범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기자

 

익산시 교통사고 제로 운동 실천대회.

익산시 교통사고 제로 운동 실천대회.

황정아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