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병환 씨가 소화사진관에 이어 1941년에 두 번째로 한국인 거주 지역에 '수도 사장' 이라는 사진관을 열고 운영했다.
현재 아들인 최택열씨는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익산시내에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80여년을 이어온 한 가문(家門)의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 우리는 사진 한 장속에 남겨진 역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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