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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공립보통학교 - 김승대 씨 소장
'우직한 불곰처럼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금마초는 영원하라.' 최근 개교 100주년을 맞은 금마초등학교 입구에는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세워진 기념비가 있다. 1911년 익산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1923년 금마공립보통학교로 교명이 바뀐 뒤, 1996년 금마초등학교로 개명됐다. 지금까지 1만4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00년 동안 교장도 35명이 거쳐 갔다. 사진은 1924년(대정13년) 금마공립보통학교 졸업사진. 출품자 장인의 당시 교사 재직 시설의 사진이다. 금마공립보통학교는 현재의 금마초등학교 터가 아닌, 옛 익산군 관아터에 세운 학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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