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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청장 우기종)이 지난 1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표한 ‘201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14일 ‘201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2관왕을 달성해 ‘청렴조직’이라는 인식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줬다.
통계청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의 청렴인 선정,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탁등록시스템 운영, 지방통계청 감사팀 신설 등 부패방지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주력해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고행준 감사담당관은 “201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 이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통계품질 제고 및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작성 기반 마련을 위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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