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하 시조시인·평론가·한국문인협회 고문
덩달아 (경시조)
만좌가 다 웃으니장님도 따라 웃는다
“당신은 무엇이우스워서 웃으시나?”
“모두들 웃는 걸 보니재미난 일 있겠기에.”
학원폭력 신고 전화 (시사경시조)
범죄 신고 112, 화재 · 구급 119/학원폭력 신고 전화 전국에 117번/어른들 방심한 사이 우리 애들 멍들다.
* 왕따를 못 견디고 초등생이 자살했다. 다가올 저놈들 세상 먹구름이 자욱타. /장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