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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작가의 향연.
현대갤러리(관장 박현대)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버사진작가 초대전’을 열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익산의 사진예술보급과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은 원로작가 16명의 작품 25점을 14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력(寫歷) 20여년 이상, 65세 이상인 원로작가들의 사실적 기록과 감성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역사 속 현장, 자연, 색다른 시각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들이 전시 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박현대 관장은 “사실적인 진실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사진예술을 이끌어 오신 원로작가들을 위해 작지만 뜻 깊은 장을 마련했다”면서 “좀처럼 쉽게 주어지는 전시가 아닌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현대갤러리 위치 : 남중동 제일산부인과 지하1층 063)840-7510
나훈 작가의 공동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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