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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세계7대자연경관홍보대사 김완수 작가.
국내 최초 '세계 7대 자연경관과 후보지 21곳'이 모두 담긴 여행서가 발간됐다.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 28곳을 무려 3년 동안 탐방 기록한 견문록이 지난 11월 12일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발표 이후 한 달 만인 12월 12일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4.6배판 올 컬러 368쪽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 7천원. MBC·KBS·SBS·CBS 등 방송은 물론 국내 각 언론에 소개되고 해외 신문에도 연재된 화제의 책이다. 여행지 전문 출판사인 가림출판사가 편집과 디자인 등을 맡았다.
세계 여행 작가이자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인 저자 김완수 씨는 발표 직전까지도 모든 곳을 완주하기 위해 여행을 진행하면서 생생한 정보들을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노력의 결과로 다채로운 대자연의 얼굴과 순수하고 진실 된 태도로 기록해 한 권의 대서사시로 엮어냈다.
익산 출생으로 자유여행 마니아인 김완수 씨는 “자연경관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므로 최대한 하늘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바라본 자연경관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답게 경험하려고 혼신을 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자유분방한 역마살 있는 말띠의 방랑기질을 타고난 김 씨는 탐방지역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준비사항도 체크해 우리나라 관련기관에 통보함으로써 제주도가 선정되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역 중 하나인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정상에서는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성공기원 캠페인을 펼친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세계 7대 자연경관 견문록은 외국어로 번역돼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지역뿐만 아니라 21곳의 후보지를 포함한 전 세계의 자연경관 애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 씨는 “대한민국과 제주도는 관광대국으로서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 자세히 소개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완수 씨는 27일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기념 출판 기념회를 전북 익산에서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엔 전북도와 제주도, 전북도 관광협회 등이 참석한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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