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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농기계 김완수 대표
익산농기계(대표 김완수)의 ‘다목적살포기(Multi spreader)’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발명전에서 준대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최신 발명품을 전시해 발명활성화와 지식산업사회의 기반조성에 공헌해 최근 기술동향 파악․기술거래 지원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세계 31개국의 발명품 663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에 살포기 전문 업체인 익산농기계는 특허 3건이 등록된 다목적살포기를 출품해 2위에 해당하는 준대상(Semi Grand Prize)을 받아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다목적살포기는 입상비료와 유기질비료를 살포할 수 있는 복합기능과 버켓기능, 스크류 이송과 배출기능 등을 인정받았다.
김완수 대표는 “사용이 간편하고 작업성이 뛰어난 살포기를 제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다목적살포기 외에도 안전하고 유용한 농기계를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농기계의 다목적살포기는 호주, 미국 등에 인기리에 수출 중이며 앞으로 10여 개국에도 수출 될 예정이다.
문의 (063)291-7010.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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